익명1
저도 그런걸요. 우리아이는 저보고 욕하는 엄마라고 해요. 저런 미친놈이 있나. 뉴스보고 말하는 저를 보고. 소심하고 자신감없고 나서는거 싫고 위축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이에요. 저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거 싫어하고
위축돼 있던 내가
언젠가부터는 이랬다 저랬다 할 때도 있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고
짜증을 냈다 내가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어떤 때는 뉴스보면서 죄없는사람 타겟으로 떠느는 걸 보면서...
사회에 대한 실망감 과 혐오감이 너무 들때가 있어서 더 살기 싫어지고 우울해져요.
그래서 우울증약을 정식으로 먹어야 될지..
약을 먹게 되면 꾸준하게 먹어야 된다고 해서 부담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