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거 싫어하고

  위축돼 있던 내가

 언젠가부터는 이랬다 저랬다 할 때도 있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고

짜증을 냈다 내가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어떤 때는 뉴스보면서 죄없는사람 타겟으로 떠느는 걸 보면서...

사회에 대한  실망감 과 혐오감이 너무 들때가 있어서 더 살기 싫어지고 우울해져요.

 

 그래서 우울증약을 정식으로 먹어야 될지..

 약을 먹게 되면 꾸준하게 먹어야 된다고 해서 부담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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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그런걸요. 우리아이는 저보고 욕하는 엄마라고 해요. 저런 미친놈이 있나. 뉴스보고 말하는 저를 보고.
    소심하고 자신감없고 나서는거 싫고 위축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이에요.  저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2
    저도 혼잣말이 많은 편이에요 많이 걱정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를 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햅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익명3
    사람에 따라 처방은 다르더라구요...저도 처방받아 약을 먹은적이 있는데 
    6개월정도 약먹고 심리치료를 꾸준히 받고 지금은 아주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