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이제 나이가 좀 많다보니요. 건강도 좀 안 좋고 집안도 그리 편안치 못합니다. 경제적인 건 그럭저럭 이지만요. 요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듯 합니다. 안 좋을 때는 전화해서 맨날 우는 소리 하고요. 좀 좋을 때는 체력에 맞지 않게 너무 돌아다녀요. 정말 좀 맞춰주기 힘듭니다. 이제 좀 편안해 져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