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고민..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지 조울증이랑 분노조절장애가 생긴거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진짜 1초만에 마음에서 화가 확나고 사그라드는건 또 천천히 시간지나야되고 

너무 그게 자주다 보니 인간관계에서나 가족들에게까지 제가 조절을 못하는거 같아

몇시간만 지나면 바로 후회하고 그래요.. 진짜 고치고 싶은데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고 그런마음이 너무많이 들어요

진짜 부끄럽지만 나이가 들면서 결혼도 안하고 있어서 진짜 히스테리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생각이 자꾸 커지고 성격이 모나져서 결혼을 또 못하나 싶은 생각도 또 들고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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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성격 좋은 사람만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조울증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말씀 하시고 계시잖아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그런지라고. 원인을 아시면 극복하기도  한결 쉬워져요.
  • 익명2
    제가 회사 다닐 때 그랬거든요 그게 슬슬
    건강 이상으로 오는 거 같아 과감하게 그만
    두었어요ㅠ주변 동료들 암으로 하나씩 사라지는
    거 보니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돈도 좋지만 내가 먼저 살아야겠더라구요ㅠ
    
  • 익명3
    조울증, 분노조절장애로 고민이시군요.
    고민되실정도면 병원 진료도 한번 보시길 바래요
  • 익명4
    일을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스트레스에 의한 감정기복은 많이 갖고 있는거 같아요..
    좀더 본인을 사랑할수 있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것 간은데요
  • 익명4
    결혼과 감정기복은 다른 문제일거에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는거 같네요..풀만한 활동을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