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막 널뛰는 아이

우리 딸이 그래요.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은지 막 노래하고 춤추고 게임할때, 평소때 어찌나 말도 많고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한번씩  숙제를 안하거나 잘못했늘때 혼을 내면 몸을 사시나무떨듯 울고 그래요.

업다운이 평균보다 폭이 커서 본인도 힘들거 같아요

아직은 어리니 크면서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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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제친구는 부모님이 야단쳐서 뒤로 넘어가며 기절을 했대요. 자기 화를 못이겨서요. 그이후 부모가 야단을 안친다고 하던데요. 감성이 예민하고 표현이 큰 아이일수도 있을듯  하네요. 딸이면 마술걸린 그날에 더 예민해질수도 있구요. 사랑을 많이 주세요. ^^
  • 익명2
    수더분한 아이는 아니라서 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군요.  때 쓰는 거 마냥 받아 줘 버릇하면 성격이 점점 나빠질 수도 있을 텐데... 걱정이시겠어요.
  • 익명3
    저도 어릴때 제 성질에 기절한적도 있어요..사람마다 성향이나 성격이 다 다르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