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하면서 생긴 조울증

대부분의 아기 엄마들은 한번씩 다 거쳐간다고 하는데 결국 저도 조울증이 제대로 왔어요

아이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 지쳐서 그런지 집안일 하다가도 내 신세는 왜이런지 눈물 흘리고 그러다 아이가 이쁜짓 하면 또 기분 좋아서 방긋방긋  그러다 이런 내 자신에 현타와서 또 우울...  

이게 반복되니 나중엔 화도 많이 나고 뭔가 감정이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아이가 크면서 조금씩 좋아지겠지 하지만 컸어도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진 않네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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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산후 우울중이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육아도 진짜 누가 알겠습니까 좋은날이 어서 오시길 바랍니다
  • 익명2
    많이 힘든 시기 같아요 
    주변분들의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아요
    빠른 쾌유 빌게요
  • 익명3
    육아하면서 정말 힘들지요. 어린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요 
    그래도 힘내세요. 
  • 익명4
    산후 우울증은 누구나 오는거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셔도 좋을듯해요
  • 익명5
    에고ㅠ
    마음고생이 크시군요.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 힘든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모들도 짬을 내서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익명6
    혼자 독박육아를 하다보면 우울감이 많이 오죠..
    그래도 아이가 크면서 주는 행복감이 우울감을 이겨내 주기도 하더라구요..
    슬기롭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