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널 뛰듯 바뀌는 것도 조울증일까요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해요. 기분이 다운되어있다거나 안좋은 일로 우울해있다가도 갑자기 걱정하던 일 다 괜찮아질 것 같은 기분에 들떠서 밝아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가라앉기도하고 그러는데 이런 것도 조울증일까요? 원래 좀 불안감을 쉽게 느끼는 편이고 기본적으로 우울한 성향이예요. 근데 그런 와중에 한번식 기분이 팍 튄달까요. 모든일 다 잘 풀릴 것 같고 세상만사 긍정적으로 느껴져요, 그 순간에는. 가끔 나 좀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만큼요ㅋㅋ 이렇게 기분이 널을 뛰듯이 바뀌는데 이 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겪는 감정변화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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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일이 힘들다거나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보면
    어느새 기분이좋아졌다가 나빠졌다  그렇게  되는 경우
    있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 익명2
    누구나 감정의 기복이 있기는 하죠...단지 성향에 따라 표현방법이 다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