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고ㅠ 요즘은 참 즐거움이 별로 없지요. 나이가 들면서 크게 웃은게 언젠지도 모르잖아요. 그래도 온전히 내 에너지를 쏱을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운동처럼요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고 놀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기분이 다운이 되는 것 같아요. 문득문득 갑자기 감정이 벅차오를 때도 있는 것 같고요. 단순히 요즘 삶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울증 초기 증상인지 궁금해요.
사춘기 학교다닐 때나 겪언던 감정의 기복이 요즘따라 심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