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단을 오가는 감정...

일정 기간씩 감정이 오락가락합니다.

한동안은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일상생활만 간신히 해요.

청결 관리 주기도 평소보다 길어지고...

그러다가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가 오면 들떠서 약속도 잔뜩 잡고 쇼핑도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겁다도 이게 무슨 소용이람, 쓸데없는 일로 낭비했다는 혐오감같은 감정이 올라옵니다.

중간에 위치한 평온한 감정으로 있는 시간이 짧아요.

조울증일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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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진짜 감정 기복은 좀 있으신거 같으네요.
    건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익명2
    글쎄요...갱년기때 감정기복이 정말 심했거든요..그냥 누워서 잠만 잤던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도 하고 잘 먹으면서 저는 회복이 됐어요..
    감정도 시간이 좀 필요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