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일상의 소소한 것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해보시는건 어때요? 공허한 마음이 생각보다 오래되고 자주 그렇게 되어 버리면 구멍이 크게 뚫려 버리더라구요. 메꾸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저는 예쁜 카페가서 책 읽으며 채운것 같아요.
처음 일할 때는 일하는 것이 재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치는거 같아요. 사람 상대하는 것도 기빨리고 일하는 것도 점점 지겹고 하기 싫어지네요. 사람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일 끝나고 나면 공허한 기분 느끼는 것도 힘들구요. 속이 허하고 뭔가 채워넣고 싶은 감정이 들고 항상 지치다고 느껴요. 번아웃이 온거 같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