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정말 아무것도 안 하다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해서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 11월 정도부터 계속 잠만 오고 해야할 일이 쌓여있어도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오로지 하는 건 저녁먹으면서 술마시기 ㅠㅠ 술마시니 더 잠도 많이 오구요 밤에도 많이 자는데 낮잠까지 자니 하루에 15시간씩 자는거 같네요 진심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 고민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