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족저근막염이 생기고 가끔 아프기도 했지요. 그런데 요즘들어 갑자기 번아웃이 왔습니다. 무기력하고 불안하고 제 미래가 비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고되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들구요. 그저 모든 걸 내려 놓고 싶습니다. 주변의 걱정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