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끝 없는 관심 가져주세요. 매일 전화하고 안부 물어보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으러 다니고.. 상담 받을 정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병원 갈 정도가 아니라면요~ 빨리 이겨내야 될 텐데 걱정이네요~ 충분히 앓는것도 방법인 듯~
주변에 우울증이 극심해 져서 번아웃까지 온 이가 있어요.
환경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으로써는 어떻게 대해줘도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가 않아요.
되려 역효과만 나는 것도 같구요.
그래서 감정적으로도 쌓이게 되는 부분이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감정적으로 쌓이는 것 없이
곁에 있는 사람으로써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