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슴
저하고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ㅠㅠ 저도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하다보니 이제는 일에 흥미도 없고 너무 형식적으로 일을 하게되서 고민중이에요..
지금 하는 일을 한지 8년 정도 됐어요
일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인정받는 면도 있어서
나름 보람있게 욜심히 해왔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서 할 정도로
책임감을 가지고 했던 거 같아요
열정도 넘쳤고
흥미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만족도도 높았구요
그런데 8년이 지나고 나니
중간에 코로나까지 겪으면서
지쳐버린 거 같아요
지금은 불만이 계속 생기고
열정도 생기지 않고
관성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형식적으로 업무를 하게 되네요
자꾸 불만만 생기게 되고
복지나. 근로환경만 따지게 됩니다
저를 다시 설레게 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봐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의욕도 없고 무기력하게
그저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잠시 쉼이 필요한 걸까요?
저를 돌아볼 시간을 가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