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리타
좋은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호구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만만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한번씩 말을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쓸애기 같은 인간들이 더 날뛰어요
제 직장은 다른 분들과 일을 공유하고 나눠서 하고 도와주면서 같이 해야하는경우가 많아요
전 제 담당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은 제가 꼭 하려고 해요
일욕심이 많은건 아닌데
폐를 끼친다거나 제가 제손으로 해결해야
마음이 편해요
그치만 전 일개 직원일뿐
시키는데로 해야하는데 좋은얘기는 못 듣고
결국 호구가 되었네요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힘들지만
그렇다면 전 정말 루저가 되는거겠죠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은 바닥났고 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