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는 말 안통하는 어릴때가 더 좋았어요. 어리니까 잘 모르니까 하고 이해라도 했는데 이젠 다 컸는데 대화가 안되니 더 컨트롤이 안됩니다.
저는 조용하고 차분한 편입니다. 그런데 저를 컨트릴하지 못할 때가 있었으니 바로 육아할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애들이 커서 대화가 되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말 안 통하는 아이 둘 키울 때 정말 저도 저를 어찌할 수 없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는데 싶게 화를 내고 혼을 내고...그랬어요. 근데 누구나 다들 그런 시기가 있을 거라고 저 자신을 위로합니다. 그래도 애들한테 너무 화내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