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다가도 남편의 말한마디에 꽂히면 갑자기 기분이 확 다운되고 화가 납니다. 문제는 화가나면 아이들에게 화를 낸다는 거에요. 일단 화가나면 애들이 잘 못한 일들이 떠오르면서 걷잡을 수 없어요. 막 퍼풋고 나면 좀 진정 되는데.. 요즘에는 안그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행히 주기가 좀 줄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