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폭발..

남편은 보통 감정이나 인간관계에서의 문제를 직면하면 외면하거나 입을 닫아요.본인딴에는 말하다보면 후회할 말을 할까봐 그런다는데 상대입장에서는 다 던져놓고 방안에서 박혀서 동굴속으로 들어갈때마다 울화가 터져요

서로의 입장을 듣고 맞춰나가야하는데 그러질못하니 반복이되고

그러다 본인이 쌓이다쌓이다 폭발할때가 있습니다

눈이 돌아가고 이성을 잃고 분노가 보입니다.저야 이겨낼수있고 무시할수있는데

아이가 너무 무서워해요

평상시 잘 놀아주고 좋은아빠인데 변하면 완전 달라지니 아이도 아빠를 좋아하다가도 조금만 아빠가 달라지면 무서워합니다

아이를 위해 고쳐달라얘기했고 노력은하는데 40넘게 그리 산 사람이 쉽게 고쳐지나요..

아이가 아빠를 닮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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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힘드시겠어요. 
    남편분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고치시면 좋겠네요. 
  • 익명2
    소통이 잘 안되면 
    서로에게 거리감이 생기고
    가정 불화가 시작되기도 하는것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빠께서 조금 달라지셔야
    할듯요...
  • 익명3
    아이가 걱정이네요.
    관계형성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요.
    잘 풀어나가시기를..
  • 익명4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시면 좋겟네요
  • 익명5
    각자 성향이 있는거니 어느정도 인정과 배려는 필요하지만 너무 심하면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