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 장애 인가요?

분노조절 장애 인가요?

 

예의 없는 사람에게 무시 당했다고 느낄때 욱하고분노가 치솟아요.

잘 모르는 타인은 그런가보다.. 신경 안쓰는데 나를 잘 알만한 사람이 건들때 화가 치솟아요.

그럴땐 미친사람 처럼 변하고 싶다는 상상을 합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막장 씬 처럼 막말하고 싸우고. 따지고 싶지만 그정돈 못하고 욱!! 하고 험한 말이 나가네요.

 

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걸 못참을 때가 있어요.

최근엔 아들의 건방진 단어 사용 때문에 폭발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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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존중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될때가 있어서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 익명5
      작성자
      네에 가까운 사람이 치명적입니다
      욱하고도 너무 힘드네요
  • 익명2
    저도 가끔 그러네요.
    자중해야겠어요.
    • 익명5
      작성자
      이게 자중하던차에 터지는거라 ㅜ 후회되면서도 딱 욱할때가 있어요 
  • 익명3
    ㅠㅠ아무래도 예민포인트가
    있는거같아요
    • 익명5
      작성자
      네에 나를 잘알면서 무시한다 싶을때는 욱 올라오네요
      저는 안그러거든요 일부러 건들면 화나요
  • 익명4
    아들의건방진 단어사용에 폭발하지 않는 부모가 진정한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한거죠. 저도 어제 같은 이유로 폭발했어요. 
    • 익명5
      작성자
      네에 아이들은 사랑이지만 동시에 너무 힘든 사랑이네요ㅠ
      그 순간을 기억하지 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