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는 분노조절 장애

이런 사람들 꽤 많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평소엔 온순하지만 운전할 때는 분노조절 장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차 안에 혼자만 있다고 느껴서 본성이 드러나는 걸까요?

앞의 차가 조금만 느리게 가도 답답하다고 느끼고

옆의 차가 조금 이상하게 가면 왜저러는거야 미쳤나봐 그래요.

아직까지 막 쌍욕을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막말을 뱉고나서 흠칫 할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이 내 차 타고 있을 때도 그런 말이 튀어나올까봐 염려되기도 하네요.

일상생활 할 때는 화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 왜 운전할때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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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공포에 대한 또 다른 반응 아닐까요?
    저는 무서워 지면 욕 나와요
    • 익명2
      작성자
      공포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급박한 상황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ㅎㅎ
  • 익명3
    저도 그래요
    운전중에 난폭해져요
  • 익명4
    잠가졌던 열쇠가 풀려서 본성이 드러나는 게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런 점은 가지고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