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입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의학의 도움으로 아이를 가져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크면서 말대답을 한다든지 스스로 해야되는일을 하지 않거나 숙제를 하지않고 놀때 졔말을 듣지 않을때 마다 소리 지르고 이성을 잃어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합니다.

뒤돌아서면 아이에게 미안하고 어른인데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을때마다 가슴이 무너지지만 이 글을 쓰면서 마음 추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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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아이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즘 겪는 경험이 아닐까 해요. 예쁜것만 보고 예쁜말만 하고 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렇지 못한것처럼 아이도 커가면서 알아요. 사랑하지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