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같아요

3년 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온화하게 다정스럽게 잘 대해주다가 제가 작은 실언이라도 할 경우 얼굴을 붉히며 엄청나게 화를 냅니다. 가끔은 욕도 합니다. 한바탕 퍼붓고 나서야 멋쩍게 웃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다가 돌변하는 모습이 당황스럽지만 그것외에는 괜찮아서 만나고 있어요. 제가 여자친구의 이런면을 바꾸어 줄 수는 없을것같아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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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그러게요
    욱하는 성격이신가 보네요
    다른걸로 해소하셔야하는데
    정말 맘에 드시면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