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맘 알죠. 부모님께 화덜 내도록 노력하고 스트레스 풀 다른취미를 갖는것도 괜찮아요. 전 노래듣고 노래영상 녹화해 유튜브 업로드 하는게 취미용.
평일에는 일하고 집에와서 조금 앱테크도 하고 쉬어야지 싶은데 부모님이 핸드폰에 대해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필요한 세제같은거를 구매해달라고 하시면 저도 모르게 화부터 나게 되더라구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걸 내가 가까운 부모님에게 푸는 건가 싶기도 해요.
사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고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하신 말씀인데 그 당시에는 쉬고 싶은 내가 또 알아보고 일을 해야하는 건가 싶은 생각에 화부터 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그동안 밀려뇠던 드라마도 좀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쉬어야지 해요.
그렇지만 계획했던 일이 아닌 할일이 생기면 또 갑자기 기분이 안좋고 화가 나는 것 같은 제가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