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 감정동요로 절제가 안돼요

내 뜻대로 안되고 내 기준에 맞춰서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요구를 하면 일단 신경질이 납니다. 

 

내 위주로 생각해서 '내가 지금 이걸 하고있는데 안보이나?', '나같으면 저렇게 행동하지않을텐데 왜저러지?'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그러다가 예민해져서 짜증을 내게되고 상대방이 거기에 기분이 상해서 말을 하면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더 화가나더라구요.

 

숨을 돌리고 내가 억울하고 좀 지더라도 완만한 관계를 위해서 던진 돌에도 다시 평정심을 되찾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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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세상이 내뜻대로 되긴 너무 힘들죠..
    그럴때 짜증보다는 한걸음 뒤에서 마음을 편하게 먹길 바래요
  • 익명2
    뭐든 내가 원하는 데로 되지는 않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생각도 인정해주세요
  • 익명3
    상대방이 다 내 생각과 같지 않을 때가 많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