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참기 힘들때

가족 중 한명이 분노조절장애입니다.

매번 돌아가면서 그 상대가 바뀌니 다들 조심조심하며 시끄러운걸 피하고 싶어 눈치를 보게돼요.

근데 일년째 제가 그 대상이 되어서 이젠 가족 모임에 가기도 싫어요...

부모님 뵈러 가야하는데 점점 저도 지쳐가나봐요.

해결 방법은 하나네요. 잘못한게 없어도 화가 풀릴때까지 사과에 또 사과를 거듭해야 하는거.

휴... 정말 싫은데 이번에도 또 제가 참아야 하나봐요. 좀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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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가족 모임 자체가 참 의미 없게 느껴지네요
    그런 모임 가면 더 아플것 같아요
  • 익명2
    그럴게요 너무 의미가 없어지네요
     그래도 참고 살아봐야죠 어떡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