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분노조절장애

남편은 화가 나면 참지를 못하고 화를 냅니다.

제가 볼때는 큰일이 아닌것 같은데 화 조절장치에 이상이 생긴 듯 화가 올라오나 봅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괜히 말했다가 큰소리 날까봐 말하기를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남자도 갱년기 있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어나고 예민한거 같네요.

본인도 이상하다하면서 분노를 참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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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나이가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 익명2
    저희 남편도 말 하는 게 그냥 화가 난 것 같더라구요
    목소리도 커지고 갱년기 때문 아닐까요~~
  • 익명3
    남자 갱년기때는 여성화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눈물 많아지고 추워하고요
    화는 모르겠네요
  • 익명4
    나이들면 더 여유로워져야 하는데
    왜 자꾸 아이 같이 속이 좁아질까요
  • 익명5
    남편이 그러시면 함께 사시기에 참 힘들것 같아요..다행히 남편분께서 인지하고 계시니 잘 말씀하셔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다독여 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