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장애인가요~~

저희 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화가  많아지신 건지 분노조절장애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랑 병원을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 다 문이 닫히는바람에 어깨를 부딪 쳤어요 화나고 놀라는 마음은 저도 이해가 가는데 안에 버튼을 누르신 분께 버럭 화를 내시고 소리를치셔서 저도 놀라고 당황 했어요

상대가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너무 화를내시고 제가

참으라고 했더니 오는 걸 보면서 닫았다고 하시며 왜 그랬는지 따져 묻기까지 하셔서 당황스러웠죠

놀란 엄마가 이해도 되지만 안그러셨던 분이 그러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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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어머님께서 요즘 심리적으로 힘드시거나 아니면 몸이 어딘가 불편하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나이가 드시면 몸이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프실수 있거든요
  • 익명2
    근데 실수로 가끔 버튼 헷갈릴때도 있지않아요 
    너무 화내시는건 좀 이해가 
    사과도 했는데 
  • 익명3
    어머니 그날 기분이 안좋으셨나보네요
    상대도 좀 놀랐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