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아들의 분노

승질이라고 쓰고 분노조절장애라고 읽어야겠죠

사춘기 아들이에요. 중3이고요.

저한테 화를 내지는 않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화를 많이 내요. 숙제를 하다 수학문제를 풀다가 잘 안풀리면 분노를 내죠.

책상을 탕탕 내리치고 발길질은 해서 책상이 부서질거 같아요.

엄마가 뭐라고하면 안될것 같아 지금은 주의정도만 주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동이 지솓되면 어쩌나 염려가 되네뇨

0
0
댓글 6
  • 익명1
    사춘기 자녀분과 좋게 지내고 싶으실텐데 먆이 어려우시겠어요 이또한 지나가려니 인내와 사랑의 마음으로 지켜봐 줘야겠네요
  • 익명2
    작성자
    사춘기아들과 갱년기가 싸우면 갱년기가 이긴다던데 아닌가봐요. 자녀는 항상 걱정이 됩니다
  • 익명3
    화를 행동으로 표출하군요 
    크면서 진정하는법도 잘 익혔으면 하네요
  • 익명4
    많이 예민한 시기니까요
    이 또한 지나가요
  • 익명5
    많이 예민한 시기라고 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 번 더 참고 그러네요. --; 
  • 익명6
    중학생때는 걷잡을수 없는 순간들이 생기죠..
    폭풍같은 시기가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