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분노조절장애

11살 딸아이 평소에는 너무 착하고 온순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거나 뭔가를 하라고 얘기를 하면 갑자기 화를 냅니다. 분명 본인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걸 알면서도 그걸 지적받아서 화가난건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했는지 . . 화를 내는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합니다. 갑자기 화를 내면서 물건을 던질때도 있습니다. 저로써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점점 화를 내는 빈도가 잦아져서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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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에고... 물건을 던지는건 정말 안좋은 
    습관이네요. 얼른 고쳐줘야 겠어요
  • 익명2
    4학년이면 빠른 사춘기도 올 수 있겠네요.
    저도 딸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매일 빨리 빨리 ~착하는 것은 칭찬 안하고 사실 잘못된 부분만 보여서 지적이 일상이었습니다.
    성격이 강한 아이에게는 그 부분이 예민할 수 있으니
    가만히 어떤 부분에서 화를 내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그 원인을 찾아보시기를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시기를 바래요. 그 부분들의 유튜브로 찾야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익명3
    ㅠㅠ시간이
    필요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