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차분하고 조용한편이고 화를 잘 내지 않아요. 나름대로 이해심 많고 상대방을 많이 배려한다고 자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화가 나면 손발이 떨리고 말이 빨라지면서 목소리까지 떨리면서 화를 주체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지나 화가 누그러지면 금방 후회하면서도 내의지로 분노조절을 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더 나이 들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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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많이 심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화날 상황을 미리 막아보심이 어떨런지요?
익명2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화가 나면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나는 배려하고 이해하는데 남들은 다 그렇지가 않으니 화도 나도 주체도 안되고 그런데 요즘은 그러려니 마음 비우기 연습을 합니다.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