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지요?

시어머님의 잔소리에 그분 얼굴만 봐도 화가 나고 이제는 얘기도중에도 짜증과 욱하는 어디선가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네요..참고 참고 또 참으니 한계치가 와서 꼭 폭발할것같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계속듭니다..요즘 정신과를 가야되나 심히 고민도 되고요.. 더 나아가  분노조절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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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ㅠㅠ아무래도 
    사이가 안좋으면 그럴수잇을거 같아요
  • 익명2
    착한며느리라 그런것 같아요. 요즘 며느리들 말대꾸 말대답 잘해요. 제주변엔 별로 안참더라구요. 참았던 분들도 내가 몇년차인데 참냐고 할말은 이젠 한다 하더라구요. 그러니 시어머니들이 눈치보더라구요.  너무 참지 마세요. 참으니 시어머니가 더 심한것도 있는듯 해요.
  • 익명3
    저도 시어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났어요..
    심지어 반찬을 남기면 더 열받아서 씽크대에서 접시를 깨뜨린적도 있었거든요..
    참 못났다고 생각이 들기도했는데 그동안의 쌓인 감정이 결국은 폭발하기도 하더라구요..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