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인데 분노조절장애때문에 미안해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직딩남이에요.

학교 다니면서 직장생활하면서 결혼하면서 착한남자인줄 알았어요.

지내다보니 제가 이렇게 화가 많고 주변인을 힘들게 하는지 몰랐어요.

아내, 부모님, 우리 아기들, 직장동료들한테 미안해요.

나이가 들어가니 많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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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요즘 화가 많은 것은ᆢ
    분명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너무 착한 남자  매력없어요~^^
     하지만 조절은 필요하겠죠~^^
    
  • 익명2
    40대후반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울 남편도 착한데 요즘 가끔 소리 질러요.  다들 주변에서 놀라해요.  저런면이 있네요. 하고. 갱년기라 그런것 같아요. 
    울 남편한테 잘해주려구요.
  • 익명3
    너무 정신없이 살다보면 해소할길없는 스트레스에 분노가 쌓여있기도 하죠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가족과 산책하는 시간을 갖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