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저도 제가 싫어요

나보다 약한 존재인 아이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분노조절장애같습니다.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찍 소리도 못할거면서 아이에게 이러는 모습이 정말 싫어 병원도 다녀오고 약 처방도 받았지만 그닥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제가 괴물이 된 것 같아요.. 속상하고 이러면 안된다 생각은 계속하는데 또 그순간이 되면 폭발하고 말아요. 머리에 뚜껑이 날아가고 먼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이성이 끊기는 기분.. 고치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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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ㅠㅠ아이한테
    그러니 더 속상하실거 같아요
  • 익명2
    아이에게 화를 내는건 정말 고쳐야 하겠어요..ㅜㅜ
    아이들도 내면에 그런 일들은 꼭꼭 담아두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