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노조절 장애라 힘들어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19년차에요.

직장 초년차에 얼마 안돼 만나서 얼마안돼 결혼했어요.

처음에는 안 그런 줄 알았는데, 화가 많은 타입이더라구요.

물론 결혼하면 얽히는 일이 많고 문제가 많아지니까 화날 일은 많은데요.

얼마전까지 주변 사람 특히 저를 힘들게 하는 일이 많았어요.

요새는 많이 사그러들긴 했는데 아직도 그래서 기분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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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가정에 한 사람씩은 그런가봐요
    상대적으로 신경질, 화가 더 많은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 익명2
    무서울거
    가타요 ㅠㅠ
  • 익명3
    결혼을 해서 살다보면 미쳐 파악하지 못한 성격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힘든시간이 잘 지나갔다니 너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