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가

가끔씩 예전에 엄청나게 속상했던 일이 떠오르면 갑자기 열이 확 오르면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그 순간은 하던 일에 집중할 수도 없네요.

십년도 지난 일인데 다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머리속에서 흘려 보내지지가 않고 두고두고 생각나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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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제대로 된 사과를 못받고 용서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저도 삶이 바뀌었네요. 웃으면서 지난 일이지 하는것처럼 살아요.  근데 아직도 용서가 안된것 같아요. 
  • 익명2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않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잊혀지지는 않으니까요
  • 익명3
    용서가 안된 일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생각하면 가슴 울렁이고 진정 안되구요
  • 익명4
    오래전 일이라도 제대로 해소가 되지 않았다면 계속 생각이 멤돌죠..
    삭히는것 보다는 원인을 해결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