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가 고등 대학교때까지 그랬어요 지금도 약간 그러죠 일단 목소리와 손이 떨리고 그게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도 넘 창피하고 머리가 하애져서 뭔말을 할지 생각도 안나고 ... ㅜ 지난 날들이 떠올르네요 나이가 드니 쬐끔아주쬐금 뻔뻔해졌어요 ㅜ 나랑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잊지마세요.. 나만의 또다른 장점이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로젝트나 회의 내용 발표할 때가 되면 1~2일 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거의 암기하듯이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연습을 하는데요. 그래도 발표를 시작하면 발음이 새고 목소리는 떨리고 실수하지 않을까 가슴이 벌렁벌렁거립니다. 실수한 부분이 꼭 생기고 자꾸 되집어 보면서 스스로에게 화살을 돌리는 반복이 되네요. 생각이나 의견을 자신있게 발표하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