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수면부족

십년 넘게 동생이 사업에 여러번 실패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저 또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에 동생이 베트남에서 다시 사업을 재개하면서 또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전화오면 울렁거리기도 합니다

혹시나 어려운 부탁을 할까봐 전화 받기가 두렵습니다

요즘은 부쩍 잠을 청하기도 어렵고 설사 잠을 잔다고 해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박정하지 못해 매번 부탁을 끊어내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러울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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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에고 ...
    그 불안감 ... 저도 느껴지네요
    동생에 대한 줄을 이젠 딱 끊으셔야 해요.
    자식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
    그 다음 동생인데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요
    
    자신을 생각하세요
    더이상의 도움은 서로에게 더이상 도움이 안돼요.
    하실만큼 하신 겁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 친구 말로는 돈없는게 젤 **하다 하는데 ..
    경제적 어려움은 정말 .. 괴롭죠
    지금부턴 본인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내가 힘들땐 어떤 위로도 받아들여지지 않지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