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요즘은 사람들이 멍 때리는 것도 하잖아요. 불안합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는다는게 저는 참기 힘들더라구요.
너무 바쁘게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것도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가 꼭 그래요.
꼭 멀티로 움직여야 마음이 안정되네요.
예를 들면 운동할 때 꼭 강의라도 들어야 하고 무엇을 하든 동시에 두 가지를 하지 않으면 허전하네요.
아무리 고쳐 보려 해도 별 진전이 없어요.
아마 오랜 습관이라 고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큰 것이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