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한번 가족이 아프게 되면 그런 불안이 생기더라구요. 평소에 건강 열심히 챙기도록 노력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아이들과 신랑이 아니 저도 아프다해서 병원에 가려면 제가 예상하지 못한 큰병을 진단 받을까 불안해져요
신랑이랑 아이가 이런저런 수술을 몇번 하고 나니 더 그렇게 된거 같아요
특히 그냥 흔한것같은 두통이나 배아픈거도 무슨 다른 이유로 기인한게 아닐까 하고 막 상상의 나래가 막 펼쳐져요
그럴때마다 그만 ,
이제껏 니가 생각한 최악의 수까지 내려간적도 없고 병은 고치면 돼 하고
타이르지만 늘 그 패턴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