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관련된 일에 대한 불안장애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나봐요.

아이는 별 의미없이 하는 말에도 제가 그 투덜거림을 다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니 점정  걱정거리가 많아지고 불안해져요

아이들이 켜져서 상황을 통제 못하니 힘들일이 더더 많아져요.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까요?

올해 아이가 고3이니 이미 힘드네요 흑흑

극복한 분이 계실까요?

0
0
댓글 2
  • 익명1
    고3 힘듭니다 ...
    그리고  늘 엄마는 부족하다 느껴요.
    알고보면 아이들이 더 잘해요
    큰 일만 아니면 한발 뒤에서 지켜보다보면 .. 
    
    아들1딸1인데 ... 어려서부터 딸은 야물고 지꺼 잘챙기더니 .. 지금도 그래요.. 근데 장단점이 있어요.
    자기 그릇을 알고 자기 그릇만큼 사는 것이
    가장 문안한 삶이 아닐까 ... 생각해요.
    내려놓고 내려놓고도 또 내려놓아야 하고
    한발짝 뒤에서 적당히 개입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3 한 애 겪으면 둘째는 좀 수월해져요
    올해 힘내셔요
    • 익명2
      작성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내려놓고 뒤에서 찬찬히 보기 명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