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고3 힘듭니다 ... 그리고 늘 엄마는 부족하다 느껴요. 알고보면 아이들이 더 잘해요 큰 일만 아니면 한발 뒤에서 지켜보다보면 .. 아들1딸1인데 ... 어려서부터 딸은 야물고 지꺼 잘챙기더니 .. 지금도 그래요.. 근데 장단점이 있어요. 자기 그릇을 알고 자기 그릇만큼 사는 것이 가장 문안한 삶이 아닐까 ... 생각해요. 내려놓고 내려놓고도 또 내려놓아야 하고 한발짝 뒤에서 적당히 개입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3 한 애 겪으면 둘째는 좀 수월해져요 올해 힘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