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배가 자주 아파요. 생각해보니 밀가루,우유,매운음식 먹으면 배아파서 먹는거에 스트레스예요. 다 좋아하는 음식들인데..ㅜ
언젠가부터 식사를 하면 소화가 잘 안 됩니다.
소화가 안 되는 것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점점 소화가 안 되다 보니, 식사하는 것 자체가 즐겁지가 않아요
먹는 시간이 다가오면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양도 자꾸 줄이려고 하고 그러니 기력도 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맛있는 것 먹는 것이 사는데 가장 기쁜 일 중 하나일텐데,
먹는 것 자체가 불안장애처럼 느껴지니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