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쓸데없는 걱정 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편인데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최면을 걸었어요. 나는 괜찮다. 잘 하고 있다. 조금 어그러져도 괜찮다. 이런 식으로 계속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더니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쓸데없는걱정,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이 많아요.
혹시나 실수하면 어떻하지,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거같아...등등의 불안함으로 감정소모가 커요
했던일도 실수할까봐 3,4번 방복해서 확인하고, 다른사람의 기분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작 제 감정에는 신경쓰지 못합니다.
불안함 때문에 잠도 못자는 경우 이런 내가 너무 싫어져요.
대담하게 마음 먹고싶은데 쉽지않네요.
변하지 않는 내 성격이 원망스럽기도하고, 더 걱정이 많아집니다
불안장애를 극복하신분들 극복 방법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