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대한 불안

저는 오십중반의 나이인데 10년, 20년후를 생각하면 너무 불안하고 두렵고 그렇네요 특히 배우자가 없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변변한 보험 하나 들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진 재산도 없고 행여 어디 아파서 자식들한테 피해주게될까 싶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관리는 하고 있지만 문득문득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불안하기만합니다ㅠㅠ요즘은 백세시대라 수명이 길어져서 너무 오래 살게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ㅠㅠ

0
0
댓글 2
  • 익명1
    저도 노후가 너무 무서워요. 편찮으신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게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자식 있고 돈 있어도 나이 들어 아픈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아프면서 오래 살까봐 무섭네요.
  • 익명2
    ㅠㅠ 저희 엄마가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도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60이  넘으신 나이에도 일하세요.. 혼자 계시다보니 그런 생각이 더 강하신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늘 즐거운 마음과 젊게 밝게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자식들과도 소통을 자주 하시고...
    건강이 최우선이니 중간중간 체크 잘 하시고 꾸준한 운동..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