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다른 사람을 정복하는 사람은 강한자다.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은 위대한 자다. 내가 살아 있는 날들을 정복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크다. 새로운 시작이 설레기보다 걱정이 더 앞선다. 충분히 해 낼 수 있는 일도 시도하기도 전에 염려를 한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이 다 죽고 혼자 남겨지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죽으면 나의 장례는 누가 치러주나... 이런 삶과 죽음에 대한 미리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들로 괜히 마음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