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저희 엄마가 불안과 걱정이 심한 편인거 같은데 불안장애에 대해 증상을 보니 많이 비슷하다

엄마는 가족들이 귀가 시간에 늦게 되면 핸드폰을 들고 사신다, 특히 연락이 안되면 안절부절 

못하시고 화도 내고 흥분 상태가 된다

연락이 되도 들어 와 안전이 확인 될때까지 잠도 안주무신다

세상이 무섭다며 나가서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되서 그렇다는데 너무 상상하시는게 안 좋은 쪽으로 몰고가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을 하신다

엄마는 TV도 시사프로를 좋아하는데 "그알과 궁금한 이야기Y"를 빠짐없이 보시면서 걱정을 

늘리고 계신다

그런 엄마가 짜증나다가도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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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어요. 10시 귀가시간을 잘 지키고 있어요. 내가 조금 더 놀때마다 내 부모님의 주름살이 늘것 같아 저는 노는 걸 포기헀어요. 남들은 재미없게 산다지만 저는 부모님을 걱정 시키고 싶지 않아요.
  • 익명2
    엄마 잔소리 짜증나죠
    그러면서 안쓰럽기도해요
    세상이 무섭기도 하거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