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불안장애 이유가 생겨요.

저는 40대 극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19년차에 아이 둘 키워요.

직장 생활 한지도 약 20년 되어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일이 안 생겨야 하는데, 일이 더 생겨요.

신경 쓸 일도 생기고 속상한 일도 생기고요.

해꼬지 당할까 걱정되는 일도 생기고요.

혹시 우리 가족 일 생길까 어디 안 아플까 매번 걱정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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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지키고 싶고 지켜야 소중한 부분이 많을 수록 더 걱정이 많아지고 불안감도 커지는것 같더라구요
  • 익명2
    저도 어제 오늘 머리끝까지 화가 나고 불안하고 하네요. 착한 울 남편이 너 당해봐라 하고 약올리는 상식밖의 인성이 바닥인 사람과 함께 일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해꼬지 당할까봐 뒤통수 맞을까봐 그냥 상종하지 말라고 말하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요.
  • 익명3
    소중한것들이 많아서 걱정도 많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