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껴요.

일상의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퇴근 후 운동하는 학원, 알고지내거나 엮여있는 지인들과의 관계속에서 늘 불안감을 지니고 있어요. 나에대해 어떻게 볼지..혹시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에대해 어떤 얘기들을 주고 받을지..혹시 안좋은 말을 하지는 않을지..등을 생각하게되면서 자주 불안감을 느껴요. 뭔가 상대의  말투나 행동을 주의깊게 보게되고 그 상대와의 관계를 무관심하게 둘지, 애를 쓰면서 어떻게든 좋게좋게 이어가보려할지등을 고민하게되네요. 상대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은 어쩌면 100프로 맞을지도 모르겠어서 그 관계를 유지해나가기가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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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타인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자신의 감정도 중요하고 나의 행복에 집중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