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대한 불안장애..

밖에 나서면 온통 위함한 것 투성이로 보여 불안합니다. 누가 갑자기 칼로 위협하진 않을까, 갑자기 차가 튀어나오진 않을까, 위에서 물건이 떨어지진 않을까, 새똥에 맞진 않을까.. 온갖 생각들로 불안하고 그러다보니 나가는게 너무 피곤합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니는데 길 건너는게 또 너무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하고 앞까지 따라갑니다.. 걱정을 덜 하라는데 걱정이 되는걸 어찌 멈춰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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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ㅇ맞아요 저도 그렇거든요..ㅠ
    그거 정말 힘들지요..
  • 익명2
    걱정되는 부분이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아마 발생 빈도는 거의 없었을거에요. 우리를 괴롭게하는건 ' 그럴지 몰라'라는 예기불안인거죠. 이제부터는 현관을 나갈 때 불안한 생각이 들면 나의 생각에게 STOP을 걸어주세요. 불안한 생각이 들 때마다 '그만!내가 괜히 걱정하고 있는거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이런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불안한 마음은 님만 느끼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