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 불안감이 많네요

앞날을 위해서, 제가 이루고자 한 꿈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 왔어요.

남들 쉴 때도 안 쉬고 일했고요.  그랬더니 지금은 허리디스크에 다른 병까지 수술을 

두 번이나 했었네요. 

지금도 일은 열심히 안 쉬고 해요.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있으니 쉴 수 없죠.

그런데 언제까지 제가 이렇게 일 할 수 있을 지 불안합니다. 건강은 누가 어떻게될지 장담할 수 없으니 내가 아프지 않고 끝까지 계획대로 잘 해 낼 지 너무 불안한 마음입니다.

0
0
댓글 3
  • 익명1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은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잘 모르겠지요~~!!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 익명2
    몸이 아프면 정말 불안함이 있을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3
    고생하셨네요^^
    가장의 무게는 무지 크죠 ㅜ 근데 아프시니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요. 근데 좀 덜어내셔도 됩니다. 이미 아프신데도 일하고 계신걸 보면 충분히 책임감 있으신 겁니다. 
    우리의 노후는 길기때문에 일을 안할 수가 없는데 .. 일을 조금만 할 수 있는 .. 내 체력에 맞는 상황에 맞는 일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인생은 결혼전, 결혼후, 퇴직후 .. 이렇게 크게 나눠,,저는 생각하는데 .. 저희가 퇴직후 시작이예요. 걱정도 되지만 닥치면 거기에 맞게 살게되지 않을까 .. 합니다. 
    치료가능한 선에서 아프셨으면 .. 안아프면 좋겠지만 안아플수는 없어요.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