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저는 어린 시절 말더듬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초등학교 시절 국어 시간 등에서 교과서를 읽을 때처럼, 적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게 될 때 말더듬 때문에 미리 불안감을 가졌고 이 때문에 더 책을 읽을 때 버벅거리곤 했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이 관련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그런 상황에서 혹시나 말을 더듬거리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다보니 이런 상황을 앞두게 되면 아직도 불안감을 느끼네요.

대부분 별 탈 없이 지나가긴 하지만 이러한 불안 장애는 쉽게 극복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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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나이들어도 안되는것 같아 아쉽게도 그런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 익명2
    남들 앞에서서 말하는 일이 어렵긴해요
  • 익명3
    저도 남들 앞에서 발표하라고 하면 항상 긴장되고 떨렸던 기억이 있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 익명4
    어린시절 겪은일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군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천천히 하면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