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을 때 그 시선에서 오는 공포증이 심해요. 인사나 간단한 소개말을 할때도 긴장과 떨림이 오면서 공포로 변하는건지 목소리가 떨려서 그게 사람들이 다 느낄정도예요. 그래서 말을 길게 하지도 못해서 짧게 했는데 오해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했어요. 무서워서 길게 말을 못했는데 말을 너무 짧게하니 좀 성의없어 보이기도 했나보더라구요.